바다 위를 가르는 즐거움 전곡항에 닻을 내리다

여름이 즐거운 바다 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

바다 위를 가르는
즐거움
전곡항에
닻을 내리다

파도를 가르는 요트의 활기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거리마다 피어나는 춤사위까지. 일상을 특별한 항해로
바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대에서 열린다.
전곡항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정리 편집실 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공

경계가 없는 무대, 바람의 사신단

<화성 뱃놀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바람의 사신단’이 올해는 한층 더 확장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각지의 참가팀이 펼치는 이 댄스 경연 퍼레이드는 해마다 규모와 완성도를 더하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축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는 ‘거리 퍼레이드’로 진행되어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본선에 진출한 팀만이 본무대에 오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이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예선전 자체를 축제 현장으로 옮겨왔다. 덕분에 참가팀들은 제한된 무대가 아닌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직접 교감하게 된다.

이처럼 5월의 전곡항은 바람과 리듬, 그리고 사람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다시 한번 채워질 예정이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함께, 올여름의 시작을 가장 먼저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물 위를 나는 짜릿한 항해

항해의 정수를 오롯이 새겨 넣은 ‘풍류단의 항해’는 요트 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된 <화성 뱃놀이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는 요트 승선 체험과 함께,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플라잉보드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아울러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퍼포먼스를 단순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체험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이 더해진다.

만약 <화성 뱃놀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거침없이 번지는 물살과 공중을 가르는 움직임이 교차하는 ‘풍류단의 항해’를 놓쳐선 안 된다.

바다와 하늘을 잇는 여정, 천해유람단

요트와 보트, 그리고 서해랑 케이블카를 하나로 묶은 ‘천해유람단’은 오직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복합 해양 레저 패키지로, 바다 위를 가르는 항해와 하늘 위를 가로지르는 이동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어낸다. 익숙한 풍경도 시선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장면이 되듯, 이 패키지는 서해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요트와 보트를 타고 바다를 가로지르며 마주하는 생동감 넘치는 해안선은 케이블카 위에서 내려다보는 평온한 서해의 전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덕분에 이동 자체가 곧 여행이 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며 완성되는 이 특별한 여정은 이번 축제에서 서해의 아름다움을 가장 다채롭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곡항의 밤을 완성하는 빛의 향연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전곡항의 밤은 매일 새로운 빛으로 채워진다. 해가 저물고 짙은 어둠이 내려앉으면 잔잔한 바다 위로 수만 발의 불꽃이 연이어 피어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불꽃놀이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축제의 낭만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된다.


수면 위로 번지는 불꽃의 잔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더욱 선명하게 빛나고, 전곡항은 낮과는 또 다른 서정적인 분위기로 물들어 간다. 낮에는 활기찬 해양 레저를, 저녁에는 붉은 노을을, 그리고 밤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따라 이어지는 시간. 서로 다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화성 뱃놀이 축제>는 하나의 여정으로 완성될 채비를 마쳤다.

올해 여름을 아름답게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화성 뱃놀이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눈에 보는 <화성 뱃놀이 축제> 프로그램

육상프로그램

바다 밖 육상에서도 바다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열린다. 그림 그리기, 플로깅, 버블 댄스파티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바다가 된 거리

전곡항 메인 도로가 거대한 스케치북으로 변신한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분필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 현장에 준비된 분필을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 그리기
  2. 운영 시간 추후 공지

마린 플로깅

바다를 더 맑게 만드는 작은 한 걸음. 전곡항 주변 쓰레기를 줍고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1. SNS 및 현장 접수 가능

전통 방식의 독살 체험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색다른 체험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장화와 장갑을 준비하면 더욱 편하다.

  1.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
  2. 안전을 위한 장화 및 장갑 필수 지참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거품이 흩날리는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노는 시간.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1.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
  2. 여벌 옷 필요 시 개인 지참

참여 EVENT


오션로그(OCEAN LOG)

항해의 순간과 바다 풍경을 담은 <화성 뱃놀이 축제>의 장면을 공유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제공한다.

  1. 축제 기간 동안 전곡항, 제부도, 궁평항, 백미리에서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 제출
  2. 주요 주제축제의 즐거운 순간 / 바다와 항구의 풍경 / 사람들의 표정과 이야기 / 나만의 특별한 뱃놀이 경험

승선프로그램

전곡항 바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승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배 위에서 바다를 마주하며 항해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천해유람단

세일링 요트 & 파워보트와 서해랑 케이블카를 연결하는 복합 패키지 상품

  1. A. 천해유람단 전곡항 탑승 패키지
  2. B. 천해유람단 제부도 탑승 패키지
  3. C. 천해유람단 선셋 투어
  4. D. 천해유람단 야간 승선(폭죽놀이 포함)
  5. <화성 뱃놀이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모집
  6. 티켓팅 시간 추후 공지

 

풍류단의 항해

세일링 요트 & 파워보트와 서해랑 케이블카를 연결하는 복합 패키지 상품

  1. <화성 뱃놀이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모집
  2. 티켓팅 시간 추후 공지
  3. 체험 시간: 90분 내외

 

경기도선 체험

화성 8경의 경치가 있는 최신형 여객선으로 떠나는 선상 갈매기 체험

  1.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
  2. 티켓팅 시간 추후 공지
  3. 체험 시간: 60분 내외

뱃놀이 × 불꽃놀이

칠흑 같은 전곡항 밤바다 위로 수만 발의 불꽃이 피어난다. 요트 위에서, 혹은 항구를 거닐며 하늘과 바다가 하나로 채워지는 낭만의 순간을 만끽하자.

  1. 일시: 2026. 05. 22.(금) ~ 05. 24.(일) 20:30
  2. 기상 변수 등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음

 

QR코드를 스캔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성 뱃놀이 홈페이지

티켓링크

<화분> Vol.70

에디터 ***

포토그래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