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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화분>
누구나 가끔 휴식이란 친구가 그리울 때가 있기 마련이죠.그럴 때 여러분이 선택하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혹시 저희 ‘화분’이 문화로 놀며 쉬며 공감할 수 있는 휴식 같은 친구가 되어드리고 싶은데 괜찮겠죠?
왜냐고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소곤소곤 잔잔한 감동을 전해드리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