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68호

매거진 <화분>

로컬리티

장바구니에 맘에 드는 물건을 담듯 이번 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그림 속 다양한 소재처럼 하나의 단어, 이미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지역, 화성특례시를 표현했습니다.

《화분》 표지 작가 5unday(@5unday.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