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이 전하는 이야기

화성시문화재단

항상 정성스럽게 쓴 독자엽서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54호에 소개된 무대 뒤에서 땀흘리는 하우스 어셔를 보시고, 그 수고를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호도 화성시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니 올 여름 문화바캉스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화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이번 호부터 부수를 더 보내드리니 작은도서관에서 더 많은 분들이 《화분》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화성시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문화 매거진 ≪화분≫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독자 엽서를 보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