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큰 선물인 엄마, 아빠
박승현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인 엄마, 아빠 늘 변함 없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어른이 되어 엄마, 아빠에게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 싶어요.
22개월 된 소중한 우리 딸 수지
김지수
저희 부부의 일상을 가득 채워주는 소중한 딸 ‘수지’죠. 수지가 태어난 뒤 많은 것이 바뀌었고, 우주라는 공간 그 이상의 커다란 행복과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었어요. 그래서인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며, 앞으로의 날들이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