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Editor’s Letter
THE 담다
THE 가다
THE 하다
매거진 <화분> PDF
매거진 <화분> 구독
매거진 <화분> 오프라인 배포처
독자의견
매거진 <화분>
장바구니에 맘에 드는 물건을 담듯 이번 호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그림 속 다양한 소재처럼 하나의 단어, 이미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지역, 화성특례시를 표현했습니다.
《화분》 표지 작가 5unday(@5unday.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