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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지역 사람들이 내뿜는 각각의 색이야말로, 그곳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보기만 해도 사랑이 솟아나는 화성 시민들의 무해한 존재들을 소개한다.
비가 내리던 어느 봄날,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여러분이 기억하는 2024년 최고의 순간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일상을 채우는 건 무엇인가요?
THE 담다, INTRO
태곳적 신비로움을 간직한 화성의 섬 제부도에서 나를 찾는 연습을 해봅니다
신리천카페거리, 화산체육공원, 발안천, 수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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