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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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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복 한 스푼
화성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동심은 안녕하신가요?”
화성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떤 공간에 이끌리나요?”
화성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파고 있나요?”
화성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관계를 분류하나요?"
“올해의 마지막 날, 누구와 어디에서 보내고 싶나요?”
당신은 실패한 취미가 있나요?
나만의 퀘렌시아(안식처)가 있나요?
일상 회복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나요?
올해 가장 기록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누구와 함께하고 있나요?
나의 도시, ‘화성’은 어떤 모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