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담다

THE 담다INTRO

단어의 조각이 모여 빚어지는 화분

문화를 담는 빛나는 그릇 - 화분

THE 하다PEOPLE

화성인의 대답

화성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관계를 분류하나요?"

THE 하다PEOPLE

화성인의 대답

“올해의 마지막 날, 누구와 어디에서 보내고 싶나요?”

THE 담다FOCUS

한 권에 문화·예술을 담다

매거진 《화분》의 10주년

THE 담다TALK

영감을 주는 예술가들

쿠바를 사랑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THE 담다COLUMN

스크린쿼터제도에서

장애인예술의 다음을 보다

THE 담다INTERVIEW

모두가 부를 수 있는 노래, 모든 열정으로 부르는 혼성밴드

<2022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우승팀 ‘모불(MOBULL)’

PIECETHE 담다

문화를 담는 빛나는 그릇 《화분》의 시작

문화를 담는 빛나는 그릇 《화분》의 시작

THE 담다COLUMN

축제가 또렷해지는 시기

글 임현진(뉴스레터 12월호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