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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사랑이 솟아나는 화성 시민들의 무해한 존재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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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7] ‘적당한 거리’라는 미덕
MAKE, THE 가다
봉담읍 카페 ‘브리즈’와 함께 비건디저트 만들기
THE 담다, TALK
홍화정의 에세이 툰
THE 가다, TRAVEL
화성시 촌캉스 코스
WALK, THE 가다
화성시 도자기 공방 탐방
PREVIEW, THE 하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8~10월 시즌 공연 프리뷰